일본 예능

타케이 소( 武井壮)가 44년간 살아서 처음으로 알아차린 것(이미지)

나나시노 2017. 9. 1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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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소( 武井壮)가 44년간 살아서 처음으로 알아차린 것(이미지)






·타케이 소가 16일, 자신의 몸에 대해서 44세로 해서 처음으로 알아 차린 것이 있다고, 인스타에서 밝혔다.


·눈을 감고 있는 상태로 찍은 얼굴 사진을 투고.


·「나는 눈을 감으면 쌍커풀이라는 것을 44년째로 알아차렸다...」이라고 했다.




<여러분의 반응>



빈사의 암컷 낙타인 것 같다


44세에 의한 셀카


최근에 아라레짱이 고교생이다라는 것을 알았다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이를 먹으면 쌍커풀이 되기 시작한다


>>

맞아

나이 들면 눈매 주변이 바뀐다


아저씨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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