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약 카르텔을 그리는 드라마 『나르코스』 스탭, 촬영지 멕시코에서 죽음 당한다

나나시노 2017. 9. 17. 19:10
반응형




마약 카르텔을 그리는 드라마 『나르코스』 스탭, 촬영지 멕시코에서 죽음 당한다





<기사에 의하면>



·멕시코 중부 에스타도주 근교에서 11일, 드라마 촬영처를 예비 조사하고 있었던 멕시코인 스탭이 총탄을 다수 공격을 당해 벌집상태의 사체로 발견되었다


·살해된 것은 Netflix의 인기 드라마 『나르코스』의 로케이션 스탭, Carlos Munoz Portal씨


·Carlos Munoz Portal씨는 『007스펙터』나 『분노의 질주』, 『보더라인』이라고 한 영화의 촬영지 찾으러도 종사하고 있었다


·살해된 상황은 불분명해서 당국이 수사중이라고 한다


·멕시코에서는 2006년이후, 마약조직간의 항쟁이나 군과 싸우기에 의한 희생자나 실종자는 20만명을 넘는



Narcos | Official Trailer [HD] | Netflix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