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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섬의 궤적 3』니혼 팔콤·콘도 사장「클리어 타임은 예상되지 않는다」「슬슬 공화국 이야기도 해야한다」등

나나시노 2017. 9. 1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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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섬의 궤적 3』 니혼 팔콤·콘도 사장「클리어 타임은 예상되지 않는다」「슬슬 공화국 이야기도 해야한다」등





9월28일에 발매되는「영웅전설 섬의 궤적 3」일본 팔콤 콘도 사장의 게임★매니악스 인타뷰로부터 정보를 소개.



·실제로 배틀에 참가하는 멤버것만으로 25명이상


·(PSVita제외는) 볼륨이 있어서 용량 문제를 클리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원래 『하늘의 궤적』제작시에 그리고 있었던 구상에서는 『섬의 궤적』시리즈까지로 전체 이야기 60%이상이 끝날 정도


·무대의 장대함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섬의 궤적』시리즈는 시리즈에서 최대. 단순히 모험하는 범위의 넓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물론, 등장하는 캐릭터의 다채로움, 이야기의 볼륨까지도


·왜, 현시점으로 로이드들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 것인가? 그것은, 작중에서 크로스벨에 가면 이유가 판명한다. 제국에 있어서, 특무지원과가 어떠한 존재일지를 상상해 주실 수 있으면, 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로이드는 물론, 에나 기아, 셀게이 과장, 《바람의 검성》아리오스의 정보도…….


·이번 시나리오는 1부, 2부……이라고 하는 단위가 됩니다. 하나하나가 굉장히 볼륨 있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1부로부터 엄청 깁니다. 게다가, 2부는 더 길고, 더욱 3부도……이라고 하는 느낌입니다ㅋ. 퀘스트나 키즈나 이벤트도 많이 있어서, 클리어 타임은 예상되지 않네요.


·(이번 「섬의 궤적」시리즈는 완결하는 것인가?) 그것도 게임으로 확인해 주세요ㅋ. 『궤적』시리즈 자체는 아직 계속되어 가므로, 시리즈 전체가 완결한다고 할 것은 없습니다만…….


·결국 지금까지 수수께끼가 싸여진 존재이었던 “칼버드 공화국”도, 조금씩 밝혀져집니다. 슬슬 공화국을 그리는 이야기도 하지 않으면 안되구나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제국측의 “ARCUS”와 다른 체계의 오브먼트가 있거나 하니까, 또 달랐던 것을 보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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