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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패미콤 미니』예약 곤란 조속히 인터넷 경매에 전매→메루카리는 출품을 대량삭제!

나나시노 2017. 9. 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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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패미콤 미니』예약 곤란 조속히 인터넷 경매에 전매메루카리는 출품을 대량삭제!



9월16일 9시부터 예약 개시된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 패미콤 (이하, 슈퍼 패미콤 미니)』

실제로 점포에서는 이른 아침보다 몇백명 행렬이 생기는 정도로, 온라인 스토어에서 서버가 다운할 만큼의 인기다. 이 인기는 올해 초두 『Nintendo Switch』이래다.



<요도바시 아키바, 9시시점에 약800명>



작년도 발매해서 즉 품절, 그리고 입수 곤란이 된 『패밀리 컴퓨터 미니』. 올해는 작년과 같이 입수 곤란이었던 것을 근거로 해서 사전에 늘어서는 사람이나, 9시전에 인터넷으로 잠복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던 것 같아서 쟁탈전이 되었다.


이번은 특히 미발매인 『스타폭스2』가 수록되고 있는 것으로 게임 팬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입수하고 싶을 것이다.



<인터넷 경매에 전매>



그러나, 그런 『슈퍼 패미콤 미니』가 이미 인터넷 경매에 많이 출품되고 있지만 확인되었다. 2배이상의 2만엔이라고 하는 가격으로부터 더욱 높은 물건에서는 즉결 가격 3만5000엔이라고 하는 것까지.

이것들 현물이 눈앞이 없는데 전매하는 것은 위반 행위.


·메루카리는 출품을 일제삭제


메루카리에도 예약 시작 직후에 대량출품되고 있어, 2만엔이나 3만엔이라고 하는 가격이 붙여져 있었다. 그러나 운영에 의해 출품이 모두 삭제되고 있다.

메루카리도 눈앞에 없지만 출품은 규약위반으로, 운영은 삭제 대상으로 해서 감독하고 있는 것 같다.



아마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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