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카시니 염상】 토성탐사기 『카시니』 20년간의 임무종료. <죽음의 다이빙>

나나시노 2017. 9. 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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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니 염상】 토성탐사기 『카시니』 20년간의 임무종료. <죽음의 다이빙>





<기사에 의하면>



·토성의 고리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하는 등, 수많은 성과를 올려 온 탐사기 「카시니」가 15일 밤, 토성에 죽음의 다이빙을 해 20년간에 미치는 임무를 마쳤다.


·1997년에 쏘아 올려진 카시니는, 토성의 고리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한 것 이외에, 위성에 1개로부터 나오는 수증기를 채취하고, 위성의 지하깊이에 에너지원이 있어, 미생물이 존재할 가능성을 내보이는 등 수많은 성과를 올려 왔다


·올해 4월부터는 처음으로 토성의 표면과 고리의 중간에 개입하고, 맞추어 22회 관측으로 지금까지보다 각별히 가까운, 토성의 상공 3000킬로 부근에서 대기가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는 모양을 촬영했다.


·카기니는 우주공간에서 쓰레기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연료가 없어지기 전에 토성의 대기권에 돌입해서, 15일 오후 8시55분경, 프로젝트 관계자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NASA의 사령 실에 모여서 끝까지 보고 확인하는 중, 카시니로부터 교신이 끊어진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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