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쟈니스 사무소「스탭을 향해서 에어건을 쏘지 마라」

나나시노 2017. 9. 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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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사무소「스탭을 향해서 에어건을 쏘지 마라





쟈니즈 공식 웹 사이트에 「중요한 부탁」이 공개되고 있다. 그 내용에 의하면, 팬들의 매너에 어긋나는 과격한 행위가 있기 때문에 그만두면 좋겠다고 하는 것.

탤런트가 이동할 때 추적 행위 등이 과거에 행하여지고 있어 또 대중교통기관에서 혼란이 생기고 있는 것부터 관계 각처에서 쟈니즈 사무소에 개선의 주의·경고를 받고 있었다라고 한다.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사례는 다음과 같아


·비행기, 신칸센에서 탤런트에게 가까운 자리를 차지하고, 일어서서 들여다보는 행위

·신칸센 내에서 탤런트의 승차 차량 전후 데크에 멈추고, 일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

·탤런트 사진, 동영상을 계속해서 촬영하는 행위

·탤런트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

·탤런트에게 고의로 부딪치거나, 달려들어 안기거나 하는 행위

·매니저, 경비원, JFC서포트 스탭의 주의를 무시하고, 추적을 되풀이하는 행위

·스탭을 향해서 에어건을 발포하는 행위

·일반 승강객을 말려들게 해 폐를 끼치는 행위

·탤런트를 태운 이동 차량을 시로타쿠등으로 쫓아가는 행위


무단촬영뿐만 아니라, 중에는 에어건을 스탭을 향해서 발포한다고 하는 팬까지 있다. 물론 에어건이 스탭뿐만 아니라 그자리에 있었던 관계 없는 사람에게 맞을 가능성도 있는 것부터 대단히 위험한 행위.


이번 이렇게 「중요한 부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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