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슬픈 소식】미국 시의회의원, 동물의 의인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케모너」라고 폭로되어 사임ㅋㅋㅋ

나나시노 2017. 9. 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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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미국 시의회의원, 동물의 의인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케모너」라고 폭로되어 사임ㅋㅋㅋ



미국 코네티컷주 의회의 의원, Scott Chamberlain씨가 사적인 정보가 인터넷에 유실해 파문을 부르고 있습니다.


발단은, 어떤 시민이 Facebook에 투고한 몇장의 스크린 샷이었습니다. 그것들은” 케모나 팬사이트에 등록한 Scott Chamberlain의원의 프로필 페이지이었던 것입니다.


”케모나”란 짐승(동물과 인간의 요소를 겸비하는 캐릭터)에 끌리는 사람.


Scott Chamberlain의원은 펜네임을 이용해서 아슬아슬한 묘사의 2차 창작을 하고 있었던 것, 또 그 작품에 몇백 명의 독자가 있었던 것도 밝혀지고 있어, 사임에 몰리는 결과가 되어버렸습니다.



<해외의 반응>



안티·케모나 대승리ㅋㅋㅋ


비밀로 하고 있는 2차 창작을 확산시키든 죽고 싶을거야


누구에게도 해가 없는 취미이기 때문에 용서해줘라····


정확히 의원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으면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일 잃어버린 뒤로 뉴스로 확산된다든가 무서워(((;°Д°)))))


이것은 부끄럽다ㅋㅋㅋ





「성적기호는 상관이 없습니다. 나는 단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동물 캐릭터에 흥미가 있는 것 뿐입니다. 나는 언제나 좋은 인간일 것이다라고 노력해 오고, 시민들 위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라고, 인터뷰에 응한 Scott Chamberlain의원.


그러나 유출한 의원 프로필란에는 「짐승에 강간(성폭행)을 허용한다」라고 있었던 것부터, 크게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뉴밀퍼드시의 David Gronbach시장은「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공인에게는, 항상 높은 기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hamberlain씨는 그 기준을 채우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Chamberlain씨에게 즉시사임을 추구했습니다.




<해외의 반응>



판타지이기 때문에! 이 정도 용서해줘라!


은? 아슬아슬한 2차 창작 써서 강간도 OK라고?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해요


이것은 사임 수준의 실태라고 생각해요


여기는 공평하게, 시장의 웹 검색 이력을 공개하고 나서 판단하자


라이벌이라든가가 확산한건가? 

그래도 너희들도 자신의 버릇은 잘 숨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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