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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세 텍사스 노파 “너무 건강하지 않다” 장수의 비결 「1일 3개 닥터 페퍼」「마시지 마라라고 충고한 의사는 모두 죽었다」

나나시노 2017. 9.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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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세 텍사스 노파 “너무 건강하지 않다” 장수의 비결 「1일 3개 닥터 페퍼」「마시지 마라라고 충고한 의사는 모두 죽었다」





■하루 3개 닥터 페퍼를 마신지 60년!


미국「TIME」의 전자판에 의하면, 미국·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사는 엘리자베스·설리번씨는 1911년생 올해 106세. 미국에 사는 5만5000명의 100세를 넘는 1명이지만, 실로 유니크한 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다.


「지금까지 2명의 의사가 『닥터 페퍼를 마시지마라, 죽기 때문에』라고 말한 것이어요. 하지만, 그들이 먼저 죽었어요」 (엘리자베스·설리번씨)


그녀는, 출산과 편도선적출 수술을 빼고는, 입원한 적이 없다고 한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료를 60년 가까이 계속해서 마셔도 비교적으로 건강하다고 한다.


게다가, 104세까지 차를 운전하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놀랐다.




■ 지금은 닥터 페퍼 광고탑에!


또, 1세기나, 메이저리그의 텍사스·레인저스의 열렬한 팬인 엘리자베스씨는, 그 동내에서 시합이 있는 날은, 역시 현지 기업인「닥터페퍼 스내플 그룹」에 손님으로서 초대되어, 동사의 스위트석으로 관전한다고 한다. 지금이야말로 닥터 페퍼의 광고 탑이 된 엘리자베스씨. 작년의 그녀 105회째 생일에는, 대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구식에 등장해서 스타디움을 열광시켰다.



I'm a Pepper ㅋㅋㅋ


어릴 때


결론 : 닥터 페퍼>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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