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타케이 에미가 도쿄도내 일등지에 대저댁 건설중

나나시노 2017. 9. 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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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에미가 도쿄도내 일등지에 대저댁 건설중





·그녀가 작년 4월에 본인명의로 구입한 토지는, 세타가야구내 고급주택가의 일각에 있다. 본지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이미 지상 3층짜리 가옥건설이 시작되고 있어, 간판에는 타케이의 이니셜.


·「T-HOUSE」라고 씌어져 있었다. 100평방미터초과의 부지면적과 해당토지의 평단가, 더욱 가옥의 액수를 개산하면, 총액 1억엔은 충분히 넘는 물건이다.


·「공사가 시작된 것은, 이번 봄부터. 업자가 인사하러 와서『11월까지 폐를 끼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건물은 올해중에 완성될 예정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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