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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게임 시장이 없어지면 게임 업계는 큰일 난다! 판매 점포가 격감, 소프트 단가 앙등, 게임 자체가 팔리지 않게 된다!
주식회사 게오의 중고 바이어인 카이즈씨와, 점포담당자인 카타오카씨에게 인터뷰.
신품과 중고의 매출 비율은 대체로 6:4정도. 중고 이익을 바탕으로 신품을 사들이므로, 신품 구입량이 줄어들어 간다.
게임을 파는 가게는 가전양판점과 통신 판매밖에 없어지고, 리얼 점포가 격감한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는 소프트 단가가 오른다.
메이커도 도매하는 점포가 없어지므로 절대로 앙등한다.
게임소프트·하드 시장에서는, 소매점의 매출이 (30∼40%) 정도 있다. 일부는 가전양판점이나 통신 판매에 흐를 지도 모르지만, 취급점이 한정되는 것에 의해 게임 자체가 팔리지 않게 되어 간다.
게임소프트가 팔리지 않게 된다 →패키지가 만들어지지 않게 되다...라고 하는 흐름이 최악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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