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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PUBG)개발자「지금 팀에서는 PC와 XboxOne만. PS4판은 단순히 시간이 없다」

나나시노 2017. 9. 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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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PUBG)개발자「지금 팀에서는 PC와 XboxOne만. PS4판은 단순히 시간이 없다」





<기사에 의하면>



·『PlayerUnknown’s Battlegrounds(PUBG)』 개발을 인솔하는 Brendan Greene씨가 Gamesindustry 인터뷰에 응했다


·개발은 프리랜스를 포함하는 30∼40명 규모의 팀으로 시작하고, 현재는 약120명 규모에 증가하고 있다


·이후 한층더 300명 규모의 스페이스를 가지는 한국 새러운 오피스 설립을 검토하고 있지만, 더욱 뛰어난 재능을 얻기 위해서 유럽이나 미국에서 새러운 오피스 설립을 평행해서 진척시키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가격을 올리는 계획은 존재하지 않는다


·Xbox One판 대응에 즈음하여, Microsoft가 Bluehole의 한국과 스페인 오피스에 인재를 파견하고, 게임의 이식에 협력하고 있다. 또, Microsoft는 PC판 개발에도 Windows의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있어, 안티 치트나 보안 개선에 협력하고 있다


·Xbox One과 PC의 크로스 플레이 대응은 현재도 조사중


·PS4 대응은 단지 팀 사이즈에 의한 제한 문제


·현상 개발 규모에서는, PC와 Xbox One만에 주력 못고, 단순히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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