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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파리에서 알몸 OK 공원이 탄생! 당장 파리로 갑시다

나나시노 2017. 9. 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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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파리에서 알몸 OK 공원이 탄생! 당장 파리로 갑시다





나체주의자가 많은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알몸으로 보내는 것을 인정을 받은 공원이 탄생했습니다. 이 어딘가 좀 색다른 시책은 파리 시민들의 휴식 공간, Bois de Vincennes 공원에서 행하여지고 있습니다.

Bois de Vincennes 공원은 7,300평방 미터나 되는 광대한 부지를 자랑하고, 새 보호 구에도 지정되고 있는, 관광지로서도 인기의 장소입니다.


그런 유명한 공원이 나체주의자(누디스트)에게 문호를 개방했다고 해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10월15일까지 기간 한정이지만, 내원자는 태어난 채의 모습으로 저절로 일체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엿봄 행위나 촬영 등은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어, 룰을 지켜서 정확하게 행동하게 규제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80이상의 나라와 180이상의 단체가 나체주의자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 시책은 나체주의자들의 수요를 채울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성명을 발표한 프랑스 대사관.


나체주의자 단체인 줄리안·클라우드는, 이 시책에 더욱 많은 나체주의자들이 프랑스를 방문해, 사람들의 나체주의자에 관한 견해가 바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파리뿐만 아니라, 베를린, 바르셀로나, 뮌헨 등 대도시에서도 나체주의자들의 수용 준비를 하고 있고, 그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주장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반응>



양복 입고 견학하러 갈까!


↑양복은 입지마라

당신의 에펠탑이 즉시 들킨다ㅋㅋㅋ


이민 「그렇다, 파리에 가자!


이민 여러분은 이미 공원부근에 텐트를 세우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ㅋ


성범죄라든가 괜찮니?

공원까지 알몸OK로 하는 이해가 안된다


이전에  누디스트 비치가서 예쁜 여자를 봤지만

자신도 알몸이기 때문에 전혀 마음에 걸리지 않았어요


예쁘다고 하는 시점으로 의식하면서 여자를 보고 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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