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억유로 유산상속을 노린 아주머니「나는 달리의 딸」 소동, DNA 감정으로 결착

나나시노 2017. 9. 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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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유로 유산상속을 노린 아주머니「나는 달리의 딸」 소동, DNA 감정으로 결착





<기사에 의하면>



살바도르 달리의 외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카탈루냐 주에서 영매사로서 일하는 Pilar Abel(61). 달리가 오래 창작 활동의 거점이라고 하고 있었던 동주 Cadaques에서 가정부로서 일하고 있었던 어머니와 비밀인 관계를 가지고, 자신이 태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Abel씨 변호사는, 만약 Abel씨가 달리의 유일한 친자식과 인정을 받으면, 20세기를 대표하는 거장화가가 막대한 유산·재산에 25%를 상속하는 권리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진술하고 있다. 달리의 유산을 관리하는 갈라·살바도르 달리 재단(Gala-Salvador Dali Foundation)에 의하면, 유산총액은 2016년말 시점으로 약4억유로 (약520억엔) 상당히 오른다.





<기사에 의하면>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호소를 받고, 사체를 개간하고, 행하여진 DNA감정으로, 여성은 달리의 딸이 아니다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페인·마드리드 법원 명령에 근거하고, 7월에 달리 사체가 개간되어 DNA감정이 행하여지고 있었습니다만, 유산을 관리하는 재단은 6일, DNA감정으로 「여성과 달리와 사이에 부모와 자식 관계는 없다」라는 결과가 나온 것을 밝혔습니다. 재단은 「당연한 결과다.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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