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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 팔콤 콘도 사장「이후, 컴퓨터에 타이틀을 되돌릴 수도..」

나나시노 2017. 9. 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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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 팔콤 콘도 사장「이후, 컴퓨터에 타이틀을 되돌릴 수..





미야케씨 : 덧붙이자면, 이후 컴퓨터 대상으로 게임을 발매하는 것은 생각합니까?


콘도씨 : 내가 PSP에 주축을 옮긴 것은 7, 8년전이었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그 시기에 컴퓨터 패키지는 매장에 두어 주시지 않게 되었어요. 얼마 우리들이 게임을 만들어도 매장 스페이스가 없으면 유통측에도, 상당히 엄격하구나라고. 인터넷으로 통신 판매만으로 하는 것이라든가 당시는 여러 가지 생각했습니다만, 그렇게 하면 절대로 판매수는 줄어들어버리니까, 과감하게 컨슈머로 모두 옮겨 봅시다라고 하는 곳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상황도 바뀌고 있어서, 스팀과 같이 다운로드로 구입하는 손님도 늘어나고 있으므로, 또 환경이 바뀌면 우리들도 어쩌면 컴퓨터에 타이틀을 되돌릴 것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완전히 (컴퓨터 대상으로 만드는 것을)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까?라고 하는 것을 들리는 것입니다만, 처음부터 우리들은 컴퓨터 게임을 만들고 있었던 팔콤을 선택해서 입사하고 있으므로, 좋아서 만드는 것이에요(웃음). 역시 환경이 있어서, 게임을 계속해서 만들기 위한 선택 하나이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기회가 있으면 역시 또 컴퓨터 게임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또 자사가 아닙니다만 타사와 짝이 되고, 「궤적」시리즈에서 자기들에서는 손길이 미치지 않는 지역을 무대로 한, PC 브라우저 게임 「새벽의 궤적(暁の軌跡)」이라고 하는 게임을 서비스해 보거나, 여러가지 도전을 하면서 넓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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