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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초콜릿 이래 80년만의 신작, 핑크에 물이 든 뉴타입 초콜릿 「루비」탄생

나나시노 2017. 9. 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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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초콜릿 이래 80년만의 신, 핑크에 물이 든 뉴타입 초콜릿 「루비」탄생





스위스 초콜릿 회사에서, 실로 80년만이 되는 초콜릿 최신 플레이버 「RUBY」 (루비)가 발표되었습니다.





스위스에 거점을 두는 초콜릿 회사 바리 칼리바우트(Barry Callebaut)는 2017년9월5일, 상해에서 개최한 이벤트로 최신 플레이버 초콜릿을 발표했습니다. 새롭게 데뷔한 「루비」는 종래부터 존재한 「다크」 「밀크」 「화이트」의 3종에 뒤잇는 「제4의 타입」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지금까지 가장 새로웠던 화이트 초콜릿의 등장으로부터 80년만의 최신 플레이버가 이루어집니다.





이 초콜릿은 종래와 다른 「루비 카카오」라고 불리는 콩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완성된 초콜릿 색은 연한 분홍색인 것 이외에, 그 맛도 종래와 다른 베리와 같은 맛이 라는 것. 바리 칼리바우트는 프레스 릴리스에서 이 새로운 작품에 대해서 「루비 초콜릿을 만드는 것에 즈음하여는, 베리 바로 그것이나 베리 플레이버, 착색료등은 일체 더하여져 있지 않습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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