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10 S로부터 Pro로 무상 업그레이드 기한이 2018년3월31일까지 연장된다

나나시노 2017. 9. 6. 10:56
반응형




Windows 10 S로부터 Pro로 무상 업그레이드 기한이 2018년3월31일까지 연장된다



교육 기관이나 학생을 주된 타깃으로서 제공되고 있는 경량·시큐리티 강화「Windows 10 S」에서는, 상위 버전이 되는 「Windows 10 Pro」로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었습니다만, 그 기한이 2017연말부터 2018년3월31일까지 연장된 것이 억측을 부르고 있습니다.





Windows 10 S는 예전에 「Windows Cloud」라고 가칭되고 있었던 적도 있는 Windows입니다. 그 특징으로서, 문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보존하고, 더욱 앱 인스톨은 Windows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 것만큼 한정하는 것으로, 높은 보안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Microsoft에서는 Windows 10 S를 문교 대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교육 기관에서 넓어지기를 보이는 Google의 Chromebook에 대항하는 대처를 진행시켜 왔습니다.


이른바, Microsoft가 인정한 애플리케이션밖에 인스톨할 수 없는 Windows 10 S에서는, Google Chrome등, 인기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할 수 없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유저도. 거기에서 Microsoft는, Windows스토어이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싶은 유저를 위해서, 2017년12월31일까지는 무상으로 Windows 10 Pro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기간이 2018년3월31일까지 3개월간 연장되었습니다.


무상기간 연장은 유저에 있어서 메리트가 있는 것입니다만, 그 목적을 둘러싸서는 억측을 부르고 있습니다. BetaNews의 Brian Fagioli씨는 이 건에 대해서, Microsoft의 약점이 노정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Fagioli씨는 「10 S가 훌륭한 OS라면 이런 발표가 있을 리는 없으므로, Microsoft가 10 S를 어떻게 잡고 있을지를 안다」라고 있어, Windows 10 S 유저는 그 독특한 구조에 의해 충분한 만족도를 얻을 수 없는 것이 배경으로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견해의 배경으로는 또, Microsoft가 기간연장을 단체 프레스 릴리스나 블로그 기사 때문이 아니고, Surface Laptop의 새로운 색을 발표한 기사 말미에 삽입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사실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 한편, Windows 10 S로부터 10 Pro로 업데이트는, 2018년4월1일이후는, 요금이 필요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