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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빗물을 활용해서 도시부 온도를 낮춘 「스폰지 시티」구상이란?

나나시노 2017. 9. 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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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빗물을 활용해서 도시부 온도를 낮춘 「스폰지 시티」구상이란?



교외에 비교해서 도시부 정도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을「히트 아일랜드 현상」이라고 부릅니다만, 이 주원인으로 여겨지는 아스팔트나 콘크리트와 공생하기 위한 「스폰지 시티」구상이 독일·베를린에서는 도시부 개발에 받아들여져 있다고 합니다.



Berlin is Becoming a Sponge City




도시부 열문제에 대하여, 독일이 있는 도시에서 어딘가 좀 색다른 어프로치가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어프로치란, 빗물을 잘 활용한다고 하는「스폰지 시티」구상입니다.


「스폰지 시티」에 있어서 기초적인 생각은 「빗물을 도시부에 남겨 둔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빗물을 남겨 두는가 하면, 물이 증발하면, 거기에 응해서 주위는 선선해지기 때문입니다.

베를린 「스폰지 시티」구상에 종사하는 건축가 칼씨는 「우리들에 있어서 빗물은 어디 다른 장소에 흘리는 것 뿐의 자원이 아니고, 거리에 남겨야 할 것입니다」라고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연 환경에서는 빗물은 지면이나 식물에 배어들어…… 그 대부분이 증발합니다. 많은 수분이 증발하는 것으로, 주위는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것. 그러나, 도시부는 지면도 건물도 콘크리트나 유리에 덮어져 있기 때문에, 자연 환경에 의한 쿨다운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물이 콘크리트에 배어들 수 있지 않고, 파이프를 통해서 별도의 장소에 옮겨져버린다라고 하는 것이 도시부의 현상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스폰지 시티」구상에서는, 빗물을 지면에 남기는 것으로, 자연 환경에 있어서의 빗물 순환을 모방하고, 도시부 온도를 낮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물을 도시부에 남기는가 하면, 건물의 표면을 초록으로 덮고, 도로 옆 등에 도랑을 파내서 빗물을 모아서 놓을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것에 의해, 보통 도시보다도 많은 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되고, 도시부 온도를 낮출 수 있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베를린 동부에 위치하는 Rummelsburg는, 20년전부터 「스폰지 시티」구상의 대규모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베를린의 지방 의회에서는 호우대책을 위해서 스폰지 시티 구상을 계승한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는 것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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