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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히데오 감독, 신작「DEATH STRANDING(데스 스트랜딩)」 힌트를 이야기한다「게임에 있어서의 대탈주」
고지마 히데오씨가 영화 「덩케르크」인터뷰로 신작품 「데스 스트렌딩」 (PS4)에 대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비디오게임이 가지는 「막대」 (나쁜 것을 멀리하는 인간의 사냥감, 무기)로 싸움의 주박을 바꾸고 싶다
·승부나 경쟁으로 벗어나고, 좋은 공간을 가까이 끌어 당기는「밧줄」의 게임이 바로 『DEATH STRANDING』
·승부에 의해 적과 우리편을 양분하는 것이 아닌 게임, 승부와 다르는 수준의 관계가 필요하다
·게임에 있어서「덩케르크」「대탈주」( 모두에 독일군에서의 철퇴/탈옥을 그린다)가 태어나야 하다
·게임의 즐거움을 손상하지 않고 지금까지와 다른 차원의 체험이 필요하다
·게임의 인터랙티비티는 타미디어보다도 체험을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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