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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산불로 20일간도 내버려두고 가버려진 목양견, 90마리의 양을 용감하게 지켜 내, 주인과 재회를 다한다

나나시노 2017. 9. 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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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산불로 20일간도 내버려두고 가버려진 목양견, 90마리의 양을 용감하게 지켜 내, 주인과 재회를 다한다



캐나다 최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대규모인 삼림화재가 발생.


긴급피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목장 주인·론드리는, 목양견 2마리와 양 90마리를 목장에 내버려두고 가버리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20일후에 최악인 사태를 상정해서 귀가하면, 거기에는 화재나 다른 동물로부터 목숨걸어서 양을 지킨 목양견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305동이 전소하는 광범위한 산불이 발생.


목장 주인·론드리는 피난명령을 따르고, 본의가 아니지만 목장을”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맹위를 휘두르는 화재를 앞에, 목양견 2마리와 양 90마리를 내버려두고 가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만약을 위해 개의 먹이를 15kg 정도 두어서는 갔습니다만, 최악인 사태가 머리를 지나갑니다.


더욱 양에 있어서는, 화재뿐만 아니라 곰이나 코요테 등 다른 동물의 위협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이 궁지를 꿋꿋하게 살아가는 것은 절망적이다고도 생각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피난명령이 해제된 20일후에 자택에 되돌아오면, 거기에는 목양견 2마리가 눈을 번뜩여서 외적에게서 양을 지키는 늠름한 모습이 있었습니다.



「저 아이들이 산불로 양을 지켜 주었습니다. 하옇든, 코요테나 곰에게도 직면했을 것입니다. 정말로 저 아이들이 없으면 양은 전멸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불운하지만 양 1마리는 희생이 되었습니다만, 나머지는 간신히 오래 살았습니다.


목양견은 비상 사태에 있어도 확실히 자신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이 2마리의 영웅에게는 큰 스테이크가 포상 되었다라고 합니다.


긴급사태선언의 해제된 지금도 목장을 건강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양 때문에 일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이번의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역사상 최악이라고 하는 산불은 현재도 각지에서 계속되고 있고, 현시점으로 약9,000평방km의 삼림을 태웠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산불 위협으로 양을 지켜 낸 목양견




<해외의 반응>



영화화 결정―!


양씨도 좋았다(*´ω`*)


정말로 개 말야 인간에게 충실하고, 좋은 친구에··


인간에게 내버려두고 가버려졌는데,

명령을 받으면 책임을 확실히 다한다든가 훌륭하다(´;ω;`)


냉큼 자신만 도망치는 인간은 쓰레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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