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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견】『슈퍼마리오 메이커』에서 「1코스 투고」에 480시간이상 써버린 초고난이도 코스 등장! 투고자에 의한 플레이 동영상이 대단해...

나나시노 2017. 9. 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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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견】슈퍼마리오 메이커』에서 「1코스 투고」에 480시간이상 써버린 초고난이도 코스 등장! 투고자에 의한 플레이 동영상이 대단해...





스트리머 Failstream씨는 유명전송자와 동시에, 『마리오메이커』의 유명투고자다.

발매 당시부터 고난이도 코스를 투고하고 있다. 특히「Fail’s Flotilla」시리즈는 뿌리가 깊은 인기.


이 시리즈를 완결하기 위해, 최후의 작품을 제작. 

그러나 『마리오메이커』에서는, 투고하기 전에 투고자 자신이 그 코스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안된다.


클리어를 위해서, 480시간 중 많은 시간을 써버리게 되었다.


2016년5월부터, 이 최종작의 코스 제작은 시작되었다.

480시간 중 360시간이상은 코스 조정 등, 120시간이상이 클리어하기 위해서 소비되었다.


그리고 8월30일에, 마침내 클리어. 클리어한 순간, 그는 큰 소리로 외쳐 축복을 많이 받았다.



Final Flight Clear video








그리고 마침내 코스는 공개, 코스ID는

154E-0000-0358-C2FB

많은 플레이어가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클리어한 플레이어는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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