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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 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VR의 미래가 되는 것인가?

나나시노 2017. 8. 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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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 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VR의 미래가 되는 것인가?



뇌파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헤드셋이나 생각하는것만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로봇 암 등, 뇌파를 검지하는 것으로 인간 사고와 기계 움직임을 다이렉트하게 결부시키는 것 같은 프로그램이나 기기를 「브레인·머신·인터페이스(BMI)」라고 부릅니다. 최근, 의료나 IT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BMI입니다만, 게임 업계에서도 「생각하는것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이 행하여지고 있습니다.



A Game You Can Control With Your Mind - The New York Times



전기기술사이며 신경과학자이기도 하는 Ramses Alcaide씨가 설립한 Neurable는, 사용자가 마음 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읽어내고, 손 등을 사용하지 않고 생각하는것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VR컨텐츠 연구·개발을 하는 기업, 실제로 컨트롤러나 조이 스틱 등 없이, 사고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해지는 VR게임을 개발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뇌파를 검지할 수 있는 센서를 VR헤드셋에 짜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 뇌파를 검지할 수 있는 VR헤드셋이여도,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어, 머리 속에 띄우는 생각이 짜 담지 않고 있을 경우는 사용자의 하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읽어낼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 뇌파검지VR헤드셋은 확실히 동작하고 있어, 실제로 New York Times의 라이터는 「Awakening」이라고 하는 게임을 플레이. 게다가, Neurable가 2017년8월에 개최된 SIGGRAPH 2017에 출전했을 때는 몇백명의 플레이어가 머리로 생각해서 조작하는 VR게임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이하,  제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압니다.



HTC Vive Modified With Neurable Reads Your Mind At SIGGRAPH



최근, Neurable와 같은 생각하는것만으로 대상을 조작하는 BMI 연구에 많은 스타트 업이나 Facebook등 대기업이 모두 모여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BMI는 VR에 있어서 최선의 사용방법이 될 가능성을 숨기고 있어, MIT미디어 연구소 생물 공학·뇌 인지 과학 전문가인 Ed Boyden교수는「뉴로 테크놀로지 업계가 번화해져 왔다」라고, 동분야가 게임 업계이외라도 주목을 모으게 되어 온 것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뉴로 테크놀로지에 관심 고조는, 2013년에 오바마 정권이 시작한 「뇌 인터페이스 관련 기업과 학계가 협력하기 위한 정부자금조달의 움직임」으로부터 따라 활발해져 갔다고 합니다. 그 후, Neurable 이외에도 테슬라나 스페이스X의 창시자로서 알려지는 엘스크씨에 의한 「Neuralink」등, 많은 뉴로 테크놀로지 관련 스타트 업이 벤처 캐피털로부터 관심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Neurable에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털에 하나인 Loup Ventures의 창설자는「스마트폰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즉, 이 기업(BMI관련 기업)이 다음 스텝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New York Times에 코멘트를 남기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은 게다가 진행한 기술 개발을 계획하고 있어, 거의 모든 컴퓨팅 태스크를 머리 에서 생각하는것만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구축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것이 가능해진다가 하면, 평소는 스마트폰 화면상에서 손가락을 미끄러지게 해서 하는 문자 입력 등 태스크를, 생각하는것만으로 즉 실행 가능이라고 하는 것 등입니다. 또, 테슬라의 머스크씨는 있는 인터뷰에서, Neuralink가가 건강한 사람의 두개골에 하드웨어를 메워넣는 것으로 BMI를 실현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하고, 보스턴에 거점을 두는 Neurable에서는 뇌파 헤드셋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헤드셋에 달 수 있었던 센서는 실제의 사용자 두부에 무엇인지 전극을 메워넣는 것 같은 것이 아니고, 두개골의 외측에서 전기적인 뇌활동을 읽어내는 것 뿐인 것입니다. 머리의 외측에서 검지하기 위해서 신호와 노이즈를 분리하는 작업은 대단히 곤란한 모양. 그러나, Neurable의 창업자인 Alcaide씨가 학생 때에 시도한 연구에서 만들어 낸 알고리즘을 구사하는 것으로, 통상으로는 불가능한 수준의 속도와 정밀도로 뇌의 활동을 읽어내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Alcaide씨가 연구에서 만들어 낸 알고리즘이라고 하는 것은, 사용자의 행동으로부터 뇌파 패턴을 학습하는 것으로, 특정한 동작에 의해 일어나는 뇌파를 따라 정확하게 검지한다고 하는 것. 사용자는 실제로 VR헤드셋을 장착해서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 튜토리얼과 같은 테스트를 하고, 그중에서 사용자가 오브젝트에 주의를 집중시키는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오브젝트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뇌로부터 어떤 신호가 발생하는 것일지를 학습하고, 게임플레이시의 정밀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Alcaide씨는「우리들은 특정한 뇌의 신호를 인식하고, 한번 인식해버리면 그것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라고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편, Neurable가 제작한 뇌파검지 VR헤드셋 프로토타입은, 헤드셋 부분에 HTC의 VIVE를 사용하고, 이것에 7개의 뇌파 센서를 조합시켜서 만든 것 뿐이고, 특별한 기기는 일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일부 기업은 Neurable가 열을 올리고 있는 이상의 일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Facebook는 두개골의 외측에서 뇌의 활동을 광학적으로 읽어내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에 대해서 Facebook의 Regina E. Dugan씨는, 「당신의 뇌로부터 문자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고 하면 어떻습니까?라고 이야기하고, 스마트폰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 보다도 5배도 빠르게 문자입력 가능한 「사고를 채용한 입력 시스템」으로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 Regina E. Dugan씨가 상상하고 있는 것 같은 기술은 현시점에서 연구 영역을 훨씬 넘어 있고, 많은 신경과학자들은 「이 속도를 실현하려고 생각하면 두개골 에 디바이스를 메워넣을 수 밖에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머스크씨에 의한 Neuralink와 같이 , 임플란트식의 BMI기술 연구도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어, 이미 의료분야에서는 뇌에 전극 등을 메워넣는 것으로, 실명이나 난청, 마비 등, 증상을 치료하는 시도가 행하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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