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염상해 돌연히 이름이「속았다」로 변한 여배우·마키 요코의 트위터 어카운트, 삭제!

나나시노 2017. 8. 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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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해 돌연히 이름이「속았다」로 변한 여배우·마키 요코의 트위터 어카운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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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마키 요코가 겨울 코믹마켓(코미케)에 신청해 &크라우드 펀딩으로 동인지발행 자금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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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 트위터에서 오타쿠들에게서 비판쇄도해 마키 요코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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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마키 요코가 열쇠때에. 트위터 어카운트명이「속았다」라고 하는 문언이 된다






여배우, 마키 요코(34)가 29일, 자신의 트위터 어카운트를 삭제했다. 트위터는 같은 날, 어카운트명이「???? 속았다????라고 수수께낀 문언에 쓰이고, 비공개설정이 되고 있었다. 오후 3시 시점으로 @makiyokohonnin의 어카운트는, 사라지고 있다.


마키는 6월28일에 트위터 어카운트를 개설. 상호 팔로우가 된 팬과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으로 직접 교환을 하는등, 친근감이 솟아나는 대응으로 화제가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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