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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키와미2(극)』신작 발표회에서 테라시마 스스무가「조선인」발언→한국인 게이머「테라시마 스스무가 사죄하지 않으면 구입하지 않는다」

나나시노 2017. 8.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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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키와미2(극)』신 발표회에서 테라시마 스스무「조선인」발언→한국인 게이머「테라시마 스스무가 사죄하지 않으면 구입하지 않는다」





<기사에 의하면>



·『용과 같이 극 2』 신 발표회에서, 성우를 맡은 테라시마 스스무(53)가 무대 인사중에「오늘 스테이지에 오르고 있는 몇 사람인가는『조선인』이므로, 조선에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도록 부탁하고 싶다」라고 발언한 것에 한국인 게이머의 대다수가 반발하고 있다라고 한다.


·전문가는 「현대 일본어로 조선인이라고 하는 말은 끝없게 멸시의 의미에 가깝다. 모욕하는 의도가 없었으면 『한국인』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했을 것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라고 한다.


·『용과 같이 극 2』는 올해 12월7일에 한국에서도 동시 발매될 예정이지만, 한국 게이머 대다수는「테라시마 스스무가 공식적으로 사죄하지 않으면 『용과 같이 극 2』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발매되어도 구입하지 않는다」라고 반발하고 있다.





<일본인의 반응>



·북조선인이라면 OK인가?


·조선 일보를 뭐라고 부르면 좋습니까?


미사일 날아온다고 하니까 북한을 말하는 것이고, 한국이 아닌 것은 아니니?


어차피 원래 살 작정 없는 놈이 사지 않는다고 말한다


SEGA가 사죄하면 

이후 일절 SEGA 관련 제품은 사지 않고 이용하지 않는다


아니 북한 국적이라면, 그렇게 불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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