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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북두와 같이』 신, 유리아 등 캐스트가 판명!인터뷰 내용도!

나나시노 2017. 8. 2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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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북두와 같이』 신, 유리아 등 캐스트가 판명!인터뷰 내용도!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 의한 처음으로 본격 액션 어드벤처



『북두와 같이』에서는 원작으로 신을 타파한 후의 켄시로 모험이, 오리지널 스토리로 전개한다


·기적의 거리·에덴

거대한 돔형을 한 구세계의 유물로, 물이나 전기가 무진장하게 초래되고 있다. 

통과도 유통하고 있어, 네온이 반짝이는 환락가도 존재한다.



원작 캐릭터 

·신(CV:나카야 카즈히로, 용과 같이 시리즈 이시키야마 아키라역)

남두고취권전승자. 유리아를 켄시로로부터 강탈하고, 켄시로의 가슴에 일곱개 상처를 새겼다.


·유리아(CV:히사카와 아야, 용과 같이 켄잔!  요시노 타유우역, 바이나리 도메인 페이리역)

켄시로의 혼약자.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

·자구레(CV:미야케 켄타 용과 같이 시리즈 유야역)

압도적인 강함을 가지는 켄시로를 극악인이라고 판단. 에덴의 지하감옥에 켄시로를 투옥한다.


·키사나(CV:사와시로 미유키 용과 같이 0, 맹목의 여성역)

에덴 창시자의 딸.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채로운 시책을 입안·실행하고 있다. ”성녀”라고 불린다.


·흉왕(CV:???)

수수께낀 권법의 쓰는 사람. 도적을 받아들여” 흉왕군”을 모으고, 에덴에 되풀이해 습격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인터뷰>

사토 다이스케씨 「용과 같이 스튜디오만의『북두의 권』으로 하고 싶었다. 콜라보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것을 생각했을 때, 『용과 같이』의 성우진이 『북두의 권』을 연기하면 좋은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쿠로다 타카야 목소리가 켄시로라고 하는 것이 대단히 맞는다


원작자·하라 테츠오씨「전제로서, 켄시로의 목소리는 몸의 좋은 사람이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켄시로와 같은 체격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도 안다. 쿠로다씨의 목소리는 진짜 강함이 나오고 있고, 마츠다 유사쿠를 상기시킨다. 운명적이다라고 할 것인가, 이상인 켄시로를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쿠로다 타카야「『북두의 권』은 너무 유명한 작품이므로, 여러분이 가지는 켄시로의 이미지를 파괴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하라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대하여 충실하게 앞성을 생각했습니다」


하라 테츠오씨 「게임에 관해서는 『용과 같이』의 세계관에서 하면 좋겠다. 『북두의 권』도 내년으로 35주 년. 1로부터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더욱 여러분이 사랑해 주실 수 있는 작품이 안된다」


사토 다이스케씨 「『북두의 권』과 『용과 같이 세계관을 각각 세워서 맞춘 이미지로 생각해 주실 수 있으면 좋을 지도 모른다」


하라 테쓰오씨 「즐겨서 만들고 있구나라든가 『북두의 권』을 좋아하는 것이구나...라고 하는 것이 화면이나 그림으로부터 전하면, 나는 이젠 그것으로 OK」



<플라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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