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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디어「『이블 위딘 2』 플레이했지만 너무 재미있다.『바이오하자드7』이 유아프로그램으로 보이는 수준」

나나시노 2017. 8. 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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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디어「『이블 위딘 2』 플레이했지만 너무 재미있다.『바이오하자드7』이 유아프로그램으로 보이는 수준」





<기사에 의하면>



『이블 위딘 2(사이코브레이크2)』를 한시간 정도 플레이로, 모든 종류의 인체절단이나 고어 표현을 보았다. 그러나 본작으로 가장 무서웠던 것은, 가장 조용한 장면이다.


주인공은 딸을 찾기 위해서 작은 시골도시에 온 것이지만, 문득 본 여성을 쫓아가서 집에 들어가는 것에. 그러자 그녀는 남성에게 뭔가를 먹이고 있었던 것이다.


남성은 제정신이 없고, 입을 열리고 있는 것 뿐이었다.


그녀가 남자 입에 밀어 넣는 것은, 뼈나 피부편이 육즙에 사용한 스프와 같은 것. 남성은 입을 움직일 수 있지 않고 마실 수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그로테스크인 식사를 토하거나 목에 막히게 하거나. 여성은 결국 그의 머리를 움켜 쥐어 테이블에 머리를 부딪친 것이다.


지금까지 게임 에서는 몇체나 되는 사체를 보고 왔지만, 구타로 남성의 액에 생긴 베인상처는 정말로 아플 수 밖에 보이지 않았다. 머리가 테이블에 부딪칠 수 있는 때마다, 코나 액, 광대뼈는 소리를 내서 꺽이고, 안면의 고기 조각으로 질척질척하고 있었던 것이다.


저것은 어떤 영화나 게임보다도 충격적이었다.


『바이오해저드7』에서도 비슷 비슷한 식사 장면이 있지만, 저쪽은 희생이 된 플레이어가 싸우고, 무사히 생환하는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쪽은 다만 선명에 그려진 고통의 장면을 볼 수 밖에 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을 보아버리면 『바이오하자드7』쪽은 『CBeebies(영국 유아대상 채널)』과 같이 생각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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