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염상】 24시간 TV 방송사고, 아쿠 유우의 시를 엉망이 되었다고 비판 쇄도(동영상)

나나시노 2017. 8. 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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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 24시간 TV 사고, 아쿠 유의 시를 엉망이 되었다고 비판 쇄도(동영상)





·작사가로서 일본 전설의 위인과 말해지고 있는 아쿠 유(향년70세)가 미발표이었던 시 「子供たちの未来をよろしく」가 발견되어, 프로그램에서 「쯩쿠♂」에 작곡을 의뢰.


·프로그램내에서 야시로 아키나 마츠자키 시게루,그리고 이츠키 히로시 등 사람들이 노래 불러서 공연하지만, 매우 가사와 멜로디가 맞물리고 있지 않고, 시청자에게서 비판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시청자 목소리 

「귀에 쟁쟁하지 않다」 

「전원 키가 맞고 있지 않다」 

「아마추어 노래방인가」 

「각각 가수가 좋은 곳을 전부 찌부러 뜨리고 있는 감이 대단하다」

「멜로디가 전혀 주을 수 없다ㅋㅋㅋ」 

「상상이상의 실망감 중요한 가사가 들어오지 않는다」

「이것은 몰작품인 것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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