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CIA가 FBI로부터 데이터를 흠치는데 사용하고 있었다로 여겨지는 프로그램 「ExpressLane」이란?

나나시노 2017. 8. 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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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가 FBI로부터 데이터를 흠치는데 사용하고 있었다로 여겨지는 프로그램 「ExpressLane」이란?





WikiLeaks가 공개한 CIA 기밀자료에 의해, CIA가 FBI나 NSA등 협력 기관에 생체정보수집 시스템을 제공함과 동시에 「ExpressLane」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정보를 얻고 있었을 모양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https://wikileaks.org/vault7/#ExpressLane



WikiLeaks에서는 2017년3월부터 CIA 극비첩보 작전의 실태를 폭로하는 기밀자료 「Vault 7」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ExpressLane」도 CIA 프로젝트에 하나입니다.


CIA에서는 FBI(연방 수사국)이나 NSA(국가안전보장국), DHS(국토안전보장성)등 협력 기관에 생체정보수집 시스템을 제공하고, 상호 정보 공유에 도움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 업데이트에 가장해서 스파이 툴인 ExpressLane 인스톨이 행하여져, CIA가 정보를 피해 내놓을 수 있는 것 같은 상태가 되고 있었던 것.


사용자 메뉴얼(PDF파일)에 의하면, 「ExpressLane」는 「MOBSLangSvc.exe」라고 하는 이름으로 시스템에 상주하고, 데이터를 수집한 후, 암호화&압축해서 보존, 특정한 은문 정보를 부여한 USB메모리를 삽입함으로써, USB메모리의 숨김 파티션에 데이터를 이동시킵니다. 더욱 기동으로부터 183일후에 자동적으로 소멸하게 되고 있어, 특정한 은문 정보를 부여한 USB메모리 삽입에 의해 자괴할 때까지의 날짜가 연장된다라고 하는 구조.


다음과 같이 해서 자괴하는 연월일을 지정 가능




이 ExpressLane에 관한 문서는 2009년에 작성되어, 본래는 2034년까지 은닉될 예정이 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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