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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가「프라이드 치킨을 요리하는 방법」을 배울 때까지 방으로부터 탈출할 수 없는 VR게임을 연수에 도입

나나시노 2017. 8. 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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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가「프라이드 치킨을 요리하는 방법」을 배울 때까지 방으로부터 탈출할 수 없는 VR게임을 연수에 도입



켄터키는 충전기로서 기능하는 전용 박스나 프린터 기능 딸린 치킨 버킷, 치킨으로 손이 더러워져도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키보드 등, 지금까지 수많은 기묘한 가제트를  발표해 왔습니다. 그 흐름일지 그렇지 않은 것일지는 불분명합니다만, 새롭게 연수 프로그램에 VR게임을 도입하는 것을 발표하고 있어, 그 솜씨도 또 상당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켄터키는 Oculus Rift로 플레이하는 VR게임을 종업원의 연수 프로그램에 짜 넣고, 레시피를 따라서 켄터키 오리지널 프라이드 치킨을 만드는 방법을 습득시킨다고 하는 시도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 프레스 릴리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켄터키에 의한 VR게임에서는, 종업원이 5단계의 조리 프로세스를 훈련하는 것이 가능해서, 작업을 기억할 때까지 방으로부터 탈출할 수 없는 탈출 게임인 것 같아.


게임으로 어떻게 오리지널 치킨의 조리 방법을 배우는 것일지는, 이하 무비를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KFC’s New Employee Training Game Is A Sick VR Nightmare



한편, 켄터키는 연수 프로그램에 VR게임을 짜 넣을 이유에 대해서,「현실세계라고 25분 걸리는 치킨 조리 공정이, VR을 사용하면 10분으로 끝난다」라고 기록하고 있어, 연수 프로세스의 속도업과 잠재적인 낭비를 없애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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