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복권 당선 번호를 조작하는 소프트로 사기를 한 전직원이 최대 25년의 징역형!

나나시노 2017. 8. 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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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선 번호를 조작하는 소프트로 사기를 한 전직원이 최대 25년의 징역형!



미국에서 복권 당선 번호를 부정하게 조작하는 소프트를 인스톨한 죄로, 전직원 남자가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는 부정 소프트를 사용한 복권 사기가 놀라울정도의 건수로 일어나고 있는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Multi-State Lottery Association(미국 복권 협회) 보안 디렉터를 하고 있었던 컴퓨터 프로그래머 Eddie Tipton은, 복권 공정을 유지한다고 하는 임무에 맞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지위를 악용하고, 2005년에 콜로라도주 복권으로 당첨된 복권을 부정하게 조작하는 소프트웨어를 시스템에 인스톨해서 당첨된 복권을 사취했습니다. 덧붙이자면 상금을 받은 Eddie Tipton은, 영화관과 헬스장이 있는 건물을 건설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판결을 받는 Tipton 모양은, 이하 무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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