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코바야시 마야가 『마오』를 닮았다고 화제, 본인도 「일체가 되어 있는 것일지」

나나시노 2017. 8. 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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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마야가 『마오』를 닮았다고 화제, 본인도 「일체가 되어 있는 것일지



·프리 아나운서·코바야시 마야씨의 외모가, 여동생의 코바야시 마오씨 (향년34)와「서로 닮았라고 하는 목소리가, 인터넷상에서 복수 몰려오고 있다


·마야씨의 블로그에서는, 자신이 비친 사진도 복 몇장 투고하고 있어, 그것들로 그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오늘은 특히 마오와 닮아서 깜짝놀랐다「마야씨, 얼굴 모두의 부품이 마오씨를 닮았네요. 입가따위 마오씨에요」라고 한 반응이 댓글 란에 써 넣어졌다. 


·「최근, 한순간 마오짱으로 보였습니다! 마오짱을 닮았네요!라고 말하는 것이 계속되고 있었으므로, 여동생이 지켜 주고 있는 것일지구나, 때때로, 일체가 되어 있는 것일지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는 별로 모르므로 그 말을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여러분의 반응>



이젠 이대로 이치카와 에비조와 결혼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구나.


이것은 에비조와 결혼하는 복선


광기를 느낀다


마오를 닮았다고 마야를 부정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지만


정말, 서서히 얼굴 바꾸어 가면 들키지 않는 것이구가!


에비조, 결혼해도 된다

이번은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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