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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중국에서 취급이 월등히 차이가 난다!공개관수는 8000, 상영 스크린수는 1만2000이상, 일본영화 실사 작품으로서 역사상 최대규모!

나나시노 2017. 8. 24.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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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중국에서 취급이 월등히 차이가 난다!공개관수는 8000, 상영 스크린수는 1만2000이상, 일본영화 실사 작품으로서 역사상 최대규모!





오구리 슌이 주연을 맡는 「은혼」이 9월1일에 중국 전국토로 공개되는 것을 알았다.


중국에서 공개관수는 8000, 상영 스크린수는 1만2000이상을 예정하고 있어, 방화실사 작품으로서는 역사상 최대규모로의 공개가 된다.


감독 후쿠다 유이치는 「공개되는 스크린수를 듣고, 일본과 지나치게 수준이 달라서 전혀 짐작이 가지 않았습니다. 중국에서도 은혼은 대인기라고 듣고 있습니다. 실사판도 어떻게든 기대에 응할 수 있는 것이 되고 있는 것을 기원할 뿐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여러분의 반응>



일본이 300관에 대하여 8000관

규모가 많이 다르다


과연은 은혼이다…!!!!!


중국 시장규모 대단해……


애니메이션의 덕분입니다

 

소라치 히데아키는 단순히 고릴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단한 만화 그리고 있는 대단한 만화가이었던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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