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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가 소속 사무소에 독립을 요구

나나시노 2017. 8. 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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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 소속 사무소에 독립을 요구





·로라가 소속 사무소에 대하여, 실질 20년간 전속 계약으로 부당하게 구속되고 있다고 해서, 계약 종료를 추구하는 신청서를 송부하고 있었던 것이 21일, 알았다.


·로라측은, 자원봉사를 위해서 거출한 2000만엔의 용도가 불분명하다고도 주장. 신뢰 회복은「불가능」이라고 해, 독립을 둘러싸는 법정 투쟁에 발전할 것 같다.


·문제시 하고 있는 것은, 로라가 2010년7월에 계약한 내용. 유효기간이 만 10년과 기간만료에 3개월전까지 계약 갱신하지 않는 의향을 전해도, 사무소가 양해를 안 하면, 더욱 10년 갱신할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


소속 사무소는 이날, 본지의 취재에 「담당자가 부재 때문에 답변할 수 없습니다」라고 코멘트. 일부에서는, 작년 동사 매출 추정 8억엔의 90%가 로라관련이었다고 여겨지는 것 만큼 “독립 OK”라고 쉽게 가지 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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