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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상황에 게임 업계가 위기감→「닌텐도가 만든 게임 밖에 팔리지 않는다」 「다른 게임 회사가 어떻게 될까 쉽게 상상 붙는다」

나나시노 2017. 5. 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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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상황에 게임 업계가 위기감→「닌텐도가 만든 게임 밖에 팔리지 않는다」 「다른 게임 회사가 어떻게 될까 쉽게 상상 붙는다」



<기사에 의하면>


・ 현재, 닌텐도 스위치는 일본내 약 80만대를 판매


▼ 현재 스위치 타이틀 판매 일람


마리오 카트 8 DX・・・・・・・・・・・・・443154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441249개

1-2-switch・・・・・・・・・・・・・・・・224649개

슈퍼봄버맨 R・・・・・・・・・・・91511개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 1,2・・・・・・・・・・・49139개

뿌요뿌요 테트리스 S・・・・・・・・・・・・・36398개

모두 와글와글! 동굴 탐험가・・・・・・・・・・・・・・・10859개

디스가이아 5・・・・・・・・・・・・・・・5968개

제물과 눈과 세츠나・・・・・・・・・・・4525개

노부나가의 야망・・・・・・・・・・・・・・・・・2050개


와・・・이것은 상상 이상의 편향입니다ㅋ


닌텐도 이외 게임이 팔리지 않는 상황에 빠져 버리면, 소매에 게임을 도매할 수 없는 서드 메이커가 어떻게 될까・・・・상상 할수있겠지요?




원래 게임 하는데 메이커는 상관이 없어

재미있는 게임을 할 뿐

재미있는 게임이 팔릴 뿐

닌텐도 게임 밖에 팔리지 않으면 다른 게임이 그냥 재미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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