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전철에서 남성이 돌연히 돼지의 심장을 자르기 시작하는 기행「마술사가!」「역시 중국」라는 목소리

나나시노 2017. 8. 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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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철에서 남성이 돌연히 돼지의 심장을 자르기 시작하는 기행「마술사가!「역시 중국」라는 목소리





중국에서는 버스나 전철 안이라고 하는 공공 장소에서 소변을 하거나, 주변의 폐가 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많다.

이번소개하는 것은 중국 전철내에서의 사건. 상해 전철에서 자리에 앉아 있는 남성이, 생물의 내장 같은 물건을 꺼내 가위로 자르기 시작한 것이다. 그 생물의 내장 같은 것은 돼지의 심장부분이라고 한다.


이 남성이 왜 이러한 행동에 나간 것일지 불분명해서, 신분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인터넷사용자는「마술사가!역시 중국」「가장 놀란 것은 남성이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던 점. 역시 외관은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것인가」등 반응을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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