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병 시설에서 보름에 3명이 사망, 2명이 부상→사망 여성의 가슴에 멍, 남성직원 1명이 퇴직, 이사장「스스로 넘어진 것이 원인」

나나시노 2017. 8. 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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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 시설에서 보름에 3명이 사망, 2명이 부상→사망 여성의 가슴에 멍, 남성직원 1명이 퇴직, 이사장 「스스로 넘어진 것이 원인」





<기사에 의하면>



기후현 다카야마시 간호 노인 보건시설「소레이유」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이번달중순에 걸쳐서 고령의 입소자 3명이 사망해 2명이 갈비 뼈를  부러진 상처를 입었다. 


이 중, 사망한 87세 사인이 부러진 갈비 뼈가 폐에 찔리는등 해서 혈액이 견디는「외상성 혈기흉」이며, 여성의 가슴 주변에 복수의 멍이 있었던 것이 경찰에 취재로 판명.


경찰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어, 이번 문제가 밝혀지기 전에 30대 남성직원이 퇴직하고 있었다.


남성은「5명의 사망이나 상처 에 자신은 관련되지 않고 있다. 시설부터 업무에 지장이 있다고 설명되어서 퇴직되었지만, 납득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돌아가신 3명 중 1명의 유족이 19일, 이 간병 시설에 방문해, 이사장으로부터「스스로 전도해서 머리를 타박 한 것이 원인의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사망한 다른 1명의 유족은「외부의 힘을 위해서 뼈가 부러진 느낌이었으므로, 사망했을 때에, 의사님 이야기에서도, 이것은 이상하다라고 코멘트 하고 있다.


퇴직한 30대 남성직원은 5명 전원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시설측이라고 상의한 뒤, 17일자로 퇴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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