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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몇 년전, 닌텐도 스위치를 봤을 때는 이해가 가지 않고 곤혹했다」

나나시노 2017. 8. 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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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몇 년전, 닌텐도 스위치를 봤을 때는 이해가 가지 않고 곤혹했다」





닌텐도 스위치에는 당초 곤혹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EA월드와이드 스튜디오 Patrick Soderlund씨.


Patrick씨는 영국지EDGE의 취재에 대하여, 당시 스위치를 보았을 때 감상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매출 호조는 기쁘네요. 단지 솔직히 말하면, 몇 년전에 닌텐도 스위치를 봤을 때, 나에게는 그 컨셉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곤혹해버렸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닌텐도구나』라고 납득하는 자신도 있었습니다.

자신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라도, 아마 그들에게는 도리에 맞고 있는 것일 것이다고. 


저는 4세 아들이 있는 것입니다만, 그에게는 (닌텐도의 의도가) 통한 것 같습니다. 


휴대폰기로서도 사용하고 있고, 텔레비전에 연결시킬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에, 『아버지, 같이 게임하고 싶니?』라고 말하면서 조이콘을 건네 주어 주는 것입니다. 집에서는 아들과 『마리오카트』를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나의 아들은 닌텐도가 의도한 대로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아서 『성공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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