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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켜주의】영화『너의 이름은.』을 못난이가 절대로 보면 안될 이유가 너무 슬프다

나나시노 2017. 8. 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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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켜주의】영화『너의 이름은.』을 못난이가 절대로 보면 안될 이유가 너무 슬프다





■ 『너의 이름은.간단한 스토리


·주인공의 타치바나 타키(남자)와 미야미즈 미츠하(여자)는 어떤 이유로 1주일에 2∼3도, 서로의 몸이 교체된다

·목적은「혜성의 낙하에서 도시를 구한다」

·타키가 중요한 아이템『입 씹어 술』을 마시는 것으로 타임리프하고, 또 미츠하와 교체되어서 사고를 저지


■ 못생기면 이야기가 성립하지 않을 이유


·교체된 시점으로 지나치게 기분이 나빠져서 정신붕괴하고, 혜성이 떨어져서 종료


·못생기다고 커뮤니케이션능력이 없기 때문에, 시골에서 따돌림을 당해서 마을사람을 피난시키지 않고, 혜성이 떨어져서 종료


·호박이라면 타키가 혜성낙하를 저지하기 위해서 움직이지 않고, 혜성이 떨어져서 종료


·호박이라면 너무 기분이 나빠서 입 씹어 술을 마실 수 없으므로, 혜성이 떨어져서 종료


·타키와 미츠하가 못생기다고 영화나 상품이 팔리지 않고, 수입이 떨어져서 종료


·만일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해도「우와 … 너무 징그러운 놈이 마음에 걸려서 머리 이상하게 된다」가 되어버려, 최후로 타이틀대로 안되고 종료


타작품보다도 꽃미남 보정이 강해「자신이 타키(미츠하)라면, 모두를 구할수 없는 것이구나…」라고 하는 기분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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