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여행자「아! 갓난아기의 돌고래다! 사진 찍자!」붙잡는다→최악의 비극이 일어나버린다···

나나시노 2017. 8. 17. 20:33
반응형




여행자「아! 갓아기의 돌고래다! 사진 찍자!붙잡는다→최악의 비극이 일어나버린다···





남스페인의 인기 리조트·Mojacar해안부근에서 헤매 혼잡한 1마리의 갓난아기 돌고래. 내 멋대로 하는 관광객 때문에 비극이 일어나버렸습니다.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리조트 비치에 헤매 혼잡한 갓난아기 돌고래.


통상이라면 해양보전대에 의해 보호되기 위해 동물구조의 연락을 취하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관광객들은 갓난아기 돌고래를 붙잡고, 앞바다로부터 가까이 끌어 당겨서 셀카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사진을 찍거나 만지거나 하는 것)은 동물에 있어서 극도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이것에 의해 갓난아기 돌고래는 머지않아 사망. 몇백명의 관광객이 한 눈 돌고래를 보려고 몰려든 후, 만지거나 사진을 찍은 것에 의해 스트레스를 느껴 쇼크를 일으켜버렸다라고 합니다.


또 사진에는 어린이들이 돌고래에게 포고, 의도적으로 분기공을 손으로 덮고 있는 장면이 찍혀 있었습니다.


해양보전대는「돌고래가 고립한 원인은 그 외에도 있고, 관광객 때문에 사망한 것이 아니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즉시 동물구급대를 부르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반응>



···인간이 가장 유해한 동물이라고 결론 나왔네요


이 살돌고래자들아···!


돌고래는 너희들의 장난감이 아닌 것이어


지구상에서 가장 현명해서 가장 바보스러운 동물이 인간입니다


이 녀석들은 인간의 갓난아기라도 같은 짓 하는 것이구나


돌고래 한마리에 무엇 동정하고 있니?

관광객은 즐긴 것이고, 구워서 먹으면 문제 없잖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