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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가 구부러지는 이유 판명! →전닌텐도 사원이 폭로!

나나시노 2017. 8.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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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가 구부러지는 이유 판명! 전닌텐도 사원이 폭로!







문제가 일어난 많은 분이, 닌텐도 스위치 변형을 한탄하고, 슬퍼하고, 더 이상의 증상 진행을 세우기 위해


「스위치를 식혀」


하고있었습니다. 


기술자로서는, 무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게임기의 케이스·케이스(=닌텐도에서는「하우징」이라고 부릅니다)은, 통상 ABS라고 하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위치 하우징도, 아마 ABS이지요.


소재로서 ABS의 융점은 100도정도.


그런 열이 나오는 게임기판매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화상 피해자다수로, 집단소송 주물러서 한다.


통상 이용에 있어서 발열로「하우징이 변형 (구부러진다)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여기부터가 본론입니다.


금형으로부터 꺼낸, 플라스틱은 서서히 차가워져 와서 경화해 가는 것입니다만, 그 때에 플라스틱 내부에 「잔류 응력」이라고 하는 것이 발생합니다.


「잔류 응력」이라는, 플라스틱의 안쪽과 외측에서 식는 속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애, 수축하려고 하는 힘이 삐뚤어지고, 내부에 남아버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서, 내부에 남은 응력에 의해,「비뚤어짐」 「구부러짐」 「휘어짐」 「금」이 일어납니다.


포인트


「시간이 지나기에 따라서」 


입니다.


즉, 금형으로부터 꺼내서 스위치 부품으로서 짜 드리고, 바다를 건너서 손님 앞으로 도착할 정도의 경과 시간에서는, 증상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우징 부품으로서의 검사

완제품으로서의 검사

설계대로의 치수공차를 내고, 각공정의 검사를 클리어.


닌텐도가 정하는 엄격한 품질기준을 합격한 것을 출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닌텐도가 불량품을 팔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요.




<요약>


닌텐도 스위치가 구부러지는 것이 사양입니다.

불량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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