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액 만천원으로 무한으로 영화관 갈수 있는 서비스「MoviePass」미국에서 시작!

월액 만천원으로 무한으로 영화관 갈수 있는 서비스「MoviePass」미국에서 시작!

영화관에 적합한 회원제 서비스 「MoviePass」가 15일, 영화관에서 영화를 마음껏 볼수 있는 서비스를 월액 9.95달러 (약11,000원)으로 가격인하하는 것을 발표.

회원이 되면, 전국에 있는 제휴하는 극장에서 좋아하는 영화를 마음대로 볼수 있다.

이「MoviePass」서비스를 개시시킨 것은, 전Netflix Mitch Lowe씨.

영화 무한이라고 하는 컨셉은 Netflix와 변함없지만, 이쪽은 실제로 극장에 발길을 옮겨 최신영화를 볼 수 있다. 다소 제약은 있지만, 약 티켓 1장분의 가격으로 1개월 영화 볼마음껏이라고 하는 것은 충격일 것이다.

■「MoviePass」서비스 개요

·월액 9.95달러로 영화관에 마음껏 다닐 수 있다

·영화감상은 24시간에 1개까지(월간최대31개)

·3D/IMAX상영은 감상 불가

·미국내 영화관 93%가 제휴하고 있다

월액 9.95달러라고 하는 저가격이라도, 극장은 벌이가 넘는 구조가 되고 있다.

이라고 하는 것도, MoviePass는 극장이 상영 회수에 대하여 티켓값을 회원에게 인수해서 전액 정리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 자금원이지만, 동사는 회원비용의 이외에도, 회원의 행동 데이터베이스를 판매하는 것으로 흑자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 들면「관객은 어떤 영화를 좋아할 것인가」「어느 시간대에, 어느 정도의 빈도로 영화관을 방문할 것인가」「누구와 감상할 것인가」등, 데이터다.

또 극장을 방문한 회원은 티켓값을 스낵이나 음료에 충당하는 경향이 높다로 여겨지고 있어, 지금이야말로 동영상전송 서비스의 맹위로 멀어지는 관객을 되찾는 기폭제로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