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쓰레기게임『 타케시의 도전장』모바일로 15일 전송 결정!리메이크해서 새로운 요소 추가한 완전판

전설의 쓰레기게임『 타케시의 도전장』모바일로 15일 전송 결정!리메이크해서 새로운 요소 추가한 완전판

<기사에 의하면>

·타이토는 1986년에 패밀리 컴퓨터용으로 발매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타케시의 도전장」스마트폰판을 8월15일에 전송한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840엔으로, 패밀리 컴퓨터 판을 리메이크하고, 새로운 요소「아메리카」나 「힌타보어검정」을 더했다.

·비트 타케시가 감수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샐러리맨인 주인공이 보물 찾으러 모험하는 스토리로, 불합리한 내용과 난이도의 높이로부터 “전설의 쓰레기게임”으로서 알려진다.

·스마트폰 판은 「보물의 지도」 「사장실」등 패밀리 컴퓨터판의 기믹을 재현하면서, 스마트폰의 화면비율(16:9)에 대응한 것 이외에, 본편과 관계없는 “요리미치”요소로서, 신나리타 공항에서 「아메리카」 스테이지에 여행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