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00년전 케이크가 남극에서 발견! 게다가 먹을 수 있는 상태!

나나시노 2017. 8. 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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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케이크가 남극에서 발견! 게다가 먹수 있는 상태!





100년전에, 남극을 탐험한 사람이 남긴 케이크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케이크는 케이스 안에 들어가 있어 더욱 종이에 싸여져 있다. 놀랍게도 먹을 수 있는 보존 상태이었다라고 한다. 8월11일, 뉴질랜드 남극 유산보존 재단(Antarctic Heritage Trust)은, 106년이 경과한 케이크를 발견이라고 발표. 케이크가 넣어진 케이스는 부패해 있었지만, 케이크는 문제 없고 먹을 수 있다.


케이크는 건조 과일이 들어간 파운드케이크와 같은 물건이었다. 이 케이크는, 1910∼1913년에 영국 탐험가 로버트·팔콘·스콧이 이끈 「테라·노바 탐험대」가 남긴 것이라고 추정된다. 케이크가 찾은 장소에서 최초의 베이스캠프의 오두막집과 특정.


케이크는 영국 비스킷 회사, 헌트&파머(Huntley&Palmers)가 제조한 것. 남극 유산보존 재단의 관계자는「케이크를 발견해서 우리들도 놀라고 있다. 케이크는 칼로리가 높고 남극에서 먹는데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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