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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아시다 마나(13)「10살 차이까지라면 사귈 수 있다」
여배우의 아시다 마나가 13일, 『누구든지 파란폭소』 (일본TV계)에 출연. 연애 대상은「10살 차이까지 OK」인 것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해 13세가 된 그녀의 마음에 걸리는 연애 사정에 대해서 MC의 미조바타 준페이 등이 질문 공격.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은」이라고 하는 질문에 아시다는「열심히 한 사람이라든가, 목표가 항상 있는 사람은 멋지다」라고 대답했다.
그위에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에게서 말을 건다」라고 하는 적극적인 일면도. 또 발렌타인데이에는 클래스 전원에 초콜릿을 들었다고 한다.
연애 대상이 되는 연령에 관한 이야기에 미치면,「너무 나이 차이 있는 것도 싫을까. 대체로, 같은 정도 (의 사람이 좋다)」.이것에 대하여 미조바타가 「나이 차가 있다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의 말을 합니까」라고 물으면「10살 (차이까지 OK)」. 더욱 「연상? 연하?」라는 질문에 「이것으로 10살 연하라면 3살……」이라고 웃음하고 있었다.
<여러분의 반응>
오카다 마사키「!!!???」
5년 빨랐네
3세는 위험하지
근데 나 열심히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아시다 마나(22)
나(12)
꿈의 커플링이 실현하네
↑오카다 마사키씨는 이젠 용서줘라
아시다 마나(23)
나(13)
괜찮은건가…
↑괜찮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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