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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마지막 신작 제작 마침내 시동!해외에서 비판이 쇄도했지만 구인모집은 해외에서 응모가 쇄도!

나나시노 2017. 8. 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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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마지막 신 제작 마침내 시동!해외에서 비판이 쇄도했지만 구인모집은 해외에서 응모가 쇄도!





<기사에 의하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76) 마지각 신이 되는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가 “시동”한 것이 10일, 알았다. 올해 10월부터 3년 계약 때문에, 공개는 2020년이후라고 보여진다.


이전의 모집에 비해, 이번은 해외에서 응모가 정말 많았다. 글로벌화 영향이 크다.

SNS의 발달도 관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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