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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PUBG)」를 낳은 Brendan Greene씨 다음작은 DayZ적인 서바이벌 게임인가, GI지 인터뷰로 발언

나나시노 2017. 8. 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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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PUBG)」를 낳은 Brendan Greene씨 다음작은 DayZ적인 서바이벌 게임인가, GI지 인터뷰로 발언





요전에, 마침내 동시 접속 피크가 52만명을 돌파하고, 현행 플레이어수가 일시적으로 “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를 넘은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입니다만, 본작이 현저한 성공에 큰 주목이 모이는 가운데, Brendan Greene씨가 Game Informer지 인터뷰에 응하고, 시기상조이면서 다음 아이디어에 대해서 흥미 깊은 언급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부터로부터 서바이벌 게임이 만들고 싶었다고 함께 이야기 한 Brendan Greene씨는, 자신이 오리지널인 DayZ와 stand-alone 판 DayZ의 애호자인 것을 말해 둔 뒤에서, 서바이벌 게임에 대해서 DayZ와는 다른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 그리고, 자신은 스스로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씨는, 이 어프로치가 정말로 배틀 로얄 게임을 만들기 시작한 이유이었다라고 이야기하고, 다음작이 모두도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인 것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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