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무신론자는 부도덕이라고 간주되기 쉽다고 하는 연구 결과

나나시노 2017. 8. 10. 11:50
반응형




무신론자는 부도덕이라고 간주되기 쉽다고 하는 연구 결과





최신 연구에 의하면, 무신론자는 크리스트 교도, 이슬람교도, 힌두 교도, 불교 신자보다도 간단히 나쁜 짓을 했다고 의심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 같은 무신론자로조차, 무엇인지 종교도보다도 무신론자가 나쁜 짓을 했다고 의심한다고 합니다. 





2017년8월에 Nature Human Behaviour에서 공표된 최신 연구에서는, 5대륙 13개국 3000명이상 피험자를 대상에 무신론자에 대하여 사람들이 안는 편견에 관한 조사가 행하여졌습니다. 조사 대상이 된 13개국에는, 중국·네덜란드와 같은 종교와는 무연인 세속적인 나라에서, 아랍 에미리트 연방이나 미국과 같은 종교도 많은 나라까지 있습니다. 한편, 피험자는 대범하게 크리스트 교도·이슬람교도·힌두 교도·불교 신자·무신론자의 5개에 분류가능했다고 합니다.


조사에서는, 피험자에 「유소기에 동물을 죽이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교사가 되어서 5명의 홈리스를 살해한다」라고 하는 가공인 살인귀에 관한 설명이 행하여집니다. 계속해서, 피험자의 반에는 「가공인 살인귀는 종교도이었던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하고, 이젠 반에는 「무신론자이었던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합니다. 그 후, 가공인 살인귀가 어느 종교도이었는가, 혹은 무신론자일지를 피험자에 생각하게 한 겨과, 「가공인 살인귀는 무신론자다」라고 상정하는 확률은 살인귀가 종교도이다라고 상정하는 확률 약2배이었다고 합니다. 즉, 피험자에 전한 내용에 관계 없이 「살인귀는 무신론자다」라고 엄하게 책한 피험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하 그래프는, 피험자가 가공인 살인귀를 무신론자 (보라색)과 종교도(빨강)의 어느 것에 회답했는지를 가리키는 것. 세로축이 퍼센티지로 횡축이 조사 대상 출신국에서, 점부터 상하에 자라고 있는 선은 예측오차의 범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무신론자에게 대한 불신은, 미국·아랍 에미리트 연방·인도 등, 가장 종교적인 나라가 정말 강하게 품고 있어, 세속적인 나라는 이 각국과 비교하면 편견이 작은 것을 압니다. 그러나, 예측오차를 포함시켜도 핀란드와 뉴질랜드이외 나라에서는 명확히 무신론자에게 대한 편견이 존재하는 것도 압니다.



이 조사 결과는, 세속적인 세계에서조차, 무신론자를 포함하는 많은 사람들이 「신에게서 벌을 두려워하면 사람들은 나쁜 짓을 한 일은 없다」라고 할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연구에 참가한 심리학자 Will Gervais 교수는 「무신론자로조차 같은 직관으로 반 이데올로기적 편견을 안고 있게 보인다」「이것은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종교적 규범 만연에 유래하는 것이다라고 생각된다. 현재에서는 상당히 세속화하고 있는 장소에서마저, 사람들은 여전히 종교가 도의적인 보호 수단이다라고 믿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라고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 결과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종교적 신념이, 부도덕한 행위의 유혹에 대한 보호 수단으로서 직관적으로 간주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연구팀은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