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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도중에 끊어진 신경을「거미의 실」로 재건하는 수술 연구가 진행중!

나나시노 2017. 8. 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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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도중에 끊어진 신경을 「거미의 실」로 재건하는 수술 연구가 진행중!





탄자니아에 서식하는 무당거미에 1종은 대단히 강도한 높은 실을 토해 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나일론이상 단단하고, 탄성은 스틸에 4배이상으로, 250도의 열환경에도 견디어내고, 내수성을 갖추고, 더욱 항균작용을 가지는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질로부터 무당거미 실은 바이오 의료 관점에서 주목받고 있어, 비엔나에 있는 MedUni Vienna대학병원의 성형 외과학 교수인 Christine Radtke씨는, 신경재건 수술 신소재로서 거미 실을 사용할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Repairing damaged nerves and tissue with spider threads | MedUni Vienna



인간이 신경의 일부를 잃으면, 상실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남은 신경은 허기진 부분에 신경섬유를 펴어서 틈을 덮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신경이 맞은 방향에 연장되기 위해서는 가이드가 되는「구조」가 필요하게 됩니다. 통상, 사람이 말초 신경계에 상처를 입었을 경우는, 신경을 재접속하기 위한 「구조」와 합성 도관을 사용합니다만, 합성 도관에 의해 절단된 신경을 재접속하기 위해서는 4cm의 상처가 한계입니다. 종양 절제나 사고에 의해 5cm이상 말초 신경계가 상처를 입었을 경우, 이 처치는 대단히 어려운 것이 됩니다.


거기에서 Radtke교수들 연구팀은 합성 도관 대신 "거미의 실"을 사용한다고 할 가능성에 대해서 연구. 도중에 끊어진 신경 사이에 사용되는 거미의 실은 정확히 장미를 심을 때에 사용하는 울타리와 같은 활동을 하고, 정미 학이 격자를 타서 위에 자라 가게, 신경섬유는 거미의 실을 사용해서 별도의 신경과 재접속하려고 합니다.


동물을 사용한 실험에서는, 6cm의 데미지를 진 신경을 거미의 실로 복원하는 것에 성공하고 있어, 신경섬유는 약9개월로 재접속해 기능을 되찾은 것. 신경 재접속으로 사용되는 많은 소재는 신경 성장을 저해해버리는 활동을 가집니다만, 거미의 실은 자연유래인 물질이기 때문 신경 활동을 저해하지 않습니다. 또, 최종적으로 인간 체내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거절반응이 일어날 일도 없다고 합니다.


Radtke교수 눈앞에는 현재 21마리의 거미가 있어, 1주일에 한번, 거미의 실이 채취됩니다. 신경에 붙은 6cm의 상처를 치료한다에는 몇백미터 거미의 실이 필요합니다만, 200m 거미의 실을 모으는데도 필요한 시간은 15분 쯤으로, 작업 중에 거미를 상처을 입힐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2017년8월 시점으로 임상시험은 행하여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일단 임상시험을 패스 해서 현실에 거미의 실이 외과수술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신경의 재접속뿐만 아니라, 허리에 차는 화살통대나 반월 판의 손상, 중도의 화상 처치,혹은 세포이식을 필요로 하는 신경질환에도 사용되면 생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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