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는 타이밍으로 남성은「플레이보이」에도「여성혐오증」도 된다고 하는 연구 결과!

나나시노 2017. 8. 7. 10:25
반응형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는 타이밍으로 남성은 「플레이보이」에도「여성혐오증」도 된다고 하는 연구 결과!





남성이 처음으로 포르노를 본 시기와, 남성이 여성에 대하여 성차별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의 사이에 관계가 있는 것을 연구자가 발견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더 어린 시기에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았다고 하는 남성은 여성혐오증의 경향이 강하고, 반대로 평균보다도 나이를 먹고 나서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았을 경우는 성적으로 흐트러진 플레이보이가 되는 경향이 있는 경향에 있는 것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어린 시기부터 포르노를 보기 시작한 사내아이는, 여성혐오증으로 여성이상의 힘을 바라는 남성에게 성장하는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네브래스카 대학교 링컨교의 연구자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남성이 처음으로 포르노를 본 연령과, 현재의 성적 태도에는 깊은 관계가 있어, 평균보다도 포르노에 접촉하는 기회가 늦어진 남성은 성적으로 혼란해, 결국은 플레이보이가 되는 가능성이 높은 것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 목표는 포르노에 처음으로 언급하는 연령과 그 경험이, 남성이 가지는 2개의 규범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것일지를 조사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조사를 한 학생의 Alyssa Bischmann씨. 「남성이 가지는 2개의 규범」이라고 하는 것은, 「성적으로 흐트러진 행동을 취하는 경향이 있는가」라고 「여성이상의 권력이나 힘을 기대할 것인가」의 2개라고 합니다.




Alyssa Bischmann씨와 연구 동료들은, 17세에서 54세까지의 330명 학부생을 대상에 조사를 했습니다. 피험자에 85%는 백인으로, 93%이 이성사랑자이었다고 합니다. 조사에서는 각인에게 「처음으로 포르노를 본 시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제 본 것인가, 그것이 의도적인 것이었던 것일지 우발적인 것이었던 것일지 강제적인 것이었던 것인가,등을 묻고 있습니다. 게다가, 2개의 남성적 규범을 측정하기 위해서, 피험자에는 독자적으로 설계된 설문조사에도 회답하게 했다고 합니다. 


조사한 결과, 처음으로 포르노에 언급한 연령의 평균은 13.37세이었다고 합니다. 가장 어린 시기에 포르노에 접촉했다고 하는 피험자는 5세라고 회답하고 있어, 늦은 사람은 26세이었다고 합니다. 또,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았을 때의 상황은, 43.5%가 우발적, 33.4%가 자발적이라고 회답하고 있어, 6%는 어떻게 해 본 것일지에 대해서 상세한 회답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욱 살문조사 결과 등을 포함시킨 분석을 한 결과,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는 시기가 젊을 만큼, 여성이상의 힘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알게 되었다」「반대로,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는 것이 늦어진 남성은, 플레이보이와 같은 행동을 취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Alyssa Bischmann씨는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공동 연구자인 Chrissy Richardson씨는「이 연구의 가장 흥미 깊은 발견은,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는 것이 늦어진 남성이 플레이 보이가 되는 경향이 있다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이 발견은 사회에 있어서 성의 역할과 미디어에의 노출에 있어서 우리들이 인식하고 있었던 사고방식과는 마치 다른 것이었으므로, 이후 많은 의문과 연구 아이디어를 일으켜 주는 것이지요」라고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단, Alyssa Bischmann씨는 이후 더 많은 연구를 할 필요성을 설득하고 있어, 예를 들면 종교·성행위에 대한 불안·네가티브한 성적 체험 등이 다양한 변수가 관계되어 있다고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포르노를 보는 젊은 이성사랑자가 다양한 정서적·사회적 문제를 치료하는 것에도 연결된다고 Alyssa Bischmann씨는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