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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요코야마 미츠테루씨가 월 100페이지『삼국지』 연재를 휴재하지 않은 이유···휴재하는 만화가에게 알려 드리고 싶다

나나시노 2017. 8.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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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요코야마 미츠테루씨가 월 100페이지『삼국지』 연재를 휴재하지 않은 이유···휴재하는 만화가에게 알려 드리고 싶다





<기사에 의하면>



·1971년 연말부터 1987년까지 조수출판사의 월간만화지에 연재되어, 일본중 어린이들을 주목을 받는 『삼국지』.


·『삼국지』를 담당하게 된 조수출판사의 편집자인 오카야 노부아키씨는, 작자인 요코야마 미츠테루씨를 이렇게 말한다.


·「정말 상대하기 쉬운 분이었습니다. 거장에게 흔히 있는 원고 잡기의 대단히 자못 없고, 마감은 언제나 빈틈없이 지킨다. 게다가 『삼국지』는 32P연재로 시작하고, 뒤에 40P, 50P라고 페이지수가 늘어나고, 1980년에 『코믹 톰』이 창간되고 나서는 100P의 대연재가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수의 일을 하면서, 매월 100P를 그려 내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16년간에 한번도 연재를 중단시킨 적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큰일이었던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도 본인은 「이 쪽이 하기 쉽다」라고 함께 이야기 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보통 만화가는 1회의 연재의 고비를 얼마나 고조시킬지를 생각하고, 이야기의 이해하기 쉬움보다도 클라이맥스 임펙트를 소중히 한다. 그러나 선생님은 『고비 “까지”의 이야기가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하고, 복선을 얼마나 재미있게 할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빨강벽의 싸움을 그려도, 메인은 싸우러 이르기까지 흥정으로, 고비인 빨강벽이 타 오르는 씬은 실로 담백합니다. 그러한 작풍이었기 때문에, 100P의 볼륨이 있는 쪽이, 1회의 복선을 확실히 부려서 읽힐 수 있아고 생각된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오카야씨가, 왜 휴재나 감소 페이지는 일체 하지 않는 것일지 물어봤을 때는「월간지에서 한번 쉬면 독자는 2개월 기다리게 된다. 그러한 일은 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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