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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사히신문 '남자들이 하는 회의는 시간이 걸리고 결론이 안나온다. 남자들은 자랑만하고 대화가 안된다'

나나시노 2021. 2. 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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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사히신문 '남자들이 하는 회의는 시간이 걸리고 결론이 안나온다. 남자들은 자랑만하고 대화가 안된다'

 

 

 

炒飯【令和最新版】 on Twitter

“なんでこれは炎上しないんだろう。 森さんと言ってることおなしだよね?? 北原みのり「なぜ男性はすぐに『長い会議』をしたがるのか?」 https://t.co/OJIBD9m3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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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筆家の北原みのり氏は、男性の仕事のやり方にたくさんの疑問を感じたという。

 最近、男性が圧倒的多数のプロジェクトチームで、仕事をする機会があった。普段、女性だけの会社で働く私には新しい発見の連続だった。乱暴とは思うが、体験をあえて普遍化し、ここで疑問を投げかけてみたい。

 なぜ男性は、家に帰りたがらないのか? なぜすぐに「長い会議」をしたがるのか? だいたい会議をしても、何かがスッキリ決まることが、まずない……のは、どういうことなのか? そして誰もが口ぐせのように「誰が責任を取るんだ?」と言いたがるのは、何かルールでもあるんですか? しかも、会議の後に必ず「飲みに行こう」となり、あろうことか会議で決まらなかったことが、飲み会の場ではスルスルと決まっていくのは、いったい何故なのか?

 私の想像している以上に、男性たちは群れたがるものなのかもしれない。そのくせ、いくら飲んでも関係が深まる予感が全くしない。なぜなら彼らは、自慢話やオレの面白い話や自分が知り得た情報をそれぞれに言い合うだけで、会話になっていなかったりするから。

 

 

 

키타하라 미노리, 모리 위원장을 비난하는 이중 기준

 

“여성 늘면, 회의 길어져”…도쿄올림픽 위원장 ‘여성 비하’ 논란

“여성 차별, 올림픽 정신 어긋나” 등 비판 잇따라 모리 위원장 “부적절한 발언, 깊이 반성” 사죄

www.hani.co.kr

 

 

모리 위원장 발언이 알려지자 언론과 인터넷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도쿄신문>은 “위원장의 발언은 남녀평등을 지향하는 올림픽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폭력에 항의하는 ‘플라워 데모’ 활동을 하는 작가 기타하라 미노리는 <마이니치신문> 인터뷰에서 “여성의 발언을 야유하는 동시에 여성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위축시키는 차별적인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시다 요코 무사시노미술대 교수(헌법학)도 이 신문 인터뷰를 통해 “회의에서 의견을 많이 내면 논의가 활발하게 되는 것인데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가”라며 “일본이 여성에 대해 계속 낮은 의식을 보여주면 다른 선진국이 상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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